영화보러 간 스타디움에서 허기를 달래려 기소야에 들어가서 세트메뉴를 시켰다.
만이천원인가 하여튼 만원넘었던 것 같던데 양..실화냐..흑흑..
우동, 돈까스, 알밥 모두 무난한 맛이였다. 위가 줄어든 내가 먹어도 양이 차지않는 느낌이였다...ㅜ



들안길네거리 라라코스트
여기는 음식만 시키면 탄산음료와 커피가 무료라서 좋더라. 분위기도 좋고 내부와 테이블이 크고 넓어서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듯.

시금치피자 통삼겹뇨끼, 잘못나온 해산물어찌구. 사진찍고나서 잘못나온걸 깨달아서 직원분을 불러서 바꿨다.

한국의 수제비인 뇨끼는 쫀득하고 동글하게 말려서 식감이 독특했다. 통삼겹은 말해뭐해 고기니까 짱맛.
소스도 진해서 굳굳.  요건 추천.

잘못나와서 사진만 찍고 바로 반품..

이건 치킨커린가 그랬던 것 같은데 비추.
치킨커틀렛의 튀김옷이 딱딱한듯 바삭했고 고기가 얇아서 식감이 좋지못했다. 커리에 충분히 적셔먹으면 눅진한 맛을 느낄 수 있겠지만 찍먹파인 나에겐....

다해서 4만원넘게 나온 것 같은데 결제할때  다음에 오면 쓸 수 있는 전메뉴20퍼쿠폰을 주더라. 그리고 폰번호로 적립할 수 있던데 요런거 괜찮은 거 같다. 약간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부담감이 확 주는 느낌, 또와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

메뉴도 다양하고 음료도 공짜고 가게내부가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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