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식기들이 눈에 띄는 도토리는 사실 바삭한 돈까스와 존맛탱인 소스가 포인트다.
저 매콤한 소스에 달달한 생크림의 조화가 끝내줘서 느끼한 맛도 잡고 술술 들어간다.
일반소스or로제소스돈까스 중에 선택하면 식전빵, 스프, 오렌지쥬스를 서빙해주시고 셀프바에서 샐러드와 김치를 가져올 수 있다.

돈까스가 부족하면 인당 반덩이씩 더 주는 것도 넘나 좋다.
소스도 물론 더 주시는데 참고로 소스는 무조건 찍먹으로 먹어야한다. 왜냐면 난 찍먹파니까.
로제소스는 처음 먹어봤는데 더 고소하고 아예 매운 맛이 안나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나한텐 아쉬웠다.


동성로 엽떡을 먹으러가다가 그 밑층에 있는 감성족발에 빨려들어가서 먹게 된 족발

기본으로 유부...국수...가 조금 나오는 것이 아주 맘에 들었다.

세트3번인가 2번인가 시켰더니 주먹발과 막국수..?쟁반국수가 나왔다. 주먹밥은 마요와 참치가 낭낭하게 들어가서 맛있다.

양념족발을 먹어본적이 별로 없는데 그냥 족발보다 훨씬 맛있더라.
양념먹다 그냥 족발먹으니 더 뻑뻑한 느낌.
여기에 음료하나 더 주문해서 38000원냈던듯


오랜만에 포스팅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은지.
이만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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