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7 오늘의 점심은 집에 가는길에 봐두었던 지산동밥집 22번지 고깃집에 갔어요.

점심특선 1번, 2번을 각 하나씩 주문했다.
지금 알았는데 2인이상 주문가능이였구나.. 혼자 갔으면 못먹었을뻔..
22번지 고깃집의 점심특선은 12시~3시까지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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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싫어하지만 엄마가 먹겠다면 비벼는 주겠다.

고기된장찌개라 고기도 보여줄겸 엄마한테 휘저어 달라고했는데 영 맘에 안든다. 겉만 휘저었잖아 ㅡㅡ
그러고 본인 입으로 호로록
역시 고기집 된장찌개는 자극적인 맛으로 먹는거라 아주 만족했다. 고기도 꽤 들어가있어서 주문한 삼겹살이 익기전에 이걸로 미리 밥을 챱챱 먹고있음 된다.

나온 삼겹살은 매우 두툼~~!!
난 비계를 좋아해서 오히려 비계많은 고기가 더 맛있지만 엄마는 너무 기름진건 싫다고 하시더라. 취향차이..

고기에 이런 그을음은 이 22번지고깃집의 특징! 훈연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고기에서 훈연맛? 베이컨, 소지지같은 맛이 난다.

22번지고깃집 점심특선 2인분의 고기양!! 점심때라 가게가 조용해서 사장님이 친절하게 직접 구워주셨다. 덕분에 편하게 먹었습니다.감사해요.

준비된 초밥!! 헠헠..
원래 5pcs지만 엄마가 고기가 익기도 진에 밥만 홀랑 먹음ㅎㅎ

아이참 사진찍어야한다고요 ㅡㅡ

★두툼한 삼겹살이 올라간 초밥★

적당한 산미가 입맛이 돌게한다. 굿굿

하지만 역시 고기는 쌈이 아닐까.
이거 찍고 고기하나 더 올려서 먹음^^

처음에는 훈연맛?이 독특하고 맛있게 느껴졌는데 먹다보니까 그 훈연맛이 약간 물린다고 해야할까? 삼겹살이 아닌 다른 걸 먹고있는 느낌..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다. 역시 점심엔 고기
생각보다 고기가 빨리 익어서1시간안에 후다닥 먹고 갈 수 있으니 직장인들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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