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전 손칼국수
11시 40분 늘 그렇듯이 폰을 만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엄마가 내 옆구리를 찌르시며 다전 손칼국수 집에 먼저 가있으라고했다.
거기는 인기가 많아 늦으면 줄을 서야한다며..
국수나 수제비집의 기본상차림은 다 비슷한듯.
김치가 짜고 맛있었다.
칼제비 2그릇을 시키고 15분정도 기다리자 음식이 나왔다.
칼제비 왠지 마음에 드는 이름이다.ㅋㅋㅋ
엄마에게 맛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칼국수 맛이라고 했다.
주변에 마땅히 칼국수를 먹을 곳이 없어 장사가 잘되는 거라고 했다.
기디리는 사람이 많아 입구가 복작복작했다. 입구가 좁아서 더 그랬다.
거기서 엄마가 신발을 신으시려고 허리를 굽히고 계셨는데 자동문에 목이 낑길뻔 했다.
사람들이 다 괜찮냐고 한마디씩 했는데 나랑 엄마는 너무 웃겨서 죽을뻔했다ㅋㅋㅋ 아 웃기다
다행히 자동문이라 낑기기 전에 열려서 아프진 않았는데 너뭌ㅋㅋㅋ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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